영국 이사, HMRC 통관부터 뉴몰든 배송까지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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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영국 이민 이사: 세관, 비용, 운송 기간과 핵심 규정
HMRC 거주지 이전 면제(ToR) — 영국 외 12개월 이상 거주, 물품 6개월 이상 소유 시 관세 면제를 받을 수 있어요.
브렉시트 이후 EU 포함 모든 해외 물품에 세관 신고가 필요해요.
주요 운송 기간: 방콕→펠릭스토우 28–32일, 두바이→사우샘프턴 20–24일, 시드니→펠릭스토우 35–42일이에요.
물품 도착 전 유효한 영국 비자가 필요해요 (Skilled Worker, Global Talent, 학생 비자 등).
펠릭스토우는 영국 최대 컨테이너 항구로 영국 컨테이너 무역의 35%를 처리해요.
영국 이사는 브렉시트 이후 완전히 새로운 통관 체계 아래 놓여 있어요. 2020년 1월 31일 이후 EU 시민을 포함한 모든 해외 거주자는 영국으로 이삿짐을 들여올 때 세관 신고를 해야 해요. HMRC 거주지 이전 면제(Transfer of Residence, ToR)는 올바른 서류와 적법한 신청 절차를 갖춰야 실제로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HMRC ToR 면제는 영국 외 12개월 이상 거주하다 영국으로 이주하는 경우, 최소 6개월 이상 소유·사용한 중고 개인 물품에 적용돼요. 신청서(ToR01 또는 C3)는 화물이 영국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HMRC에 제출해 승인까지 받아야 하고, 상세 인벤토리와 거주 이전 증빙을 함께 갖춰야 면세 신청이 설득력을 가져요. 서류가 부족하거나 인벤토리 설명이 모호하면 세관 검사나 관세 부과로 이어질 수 있어요.
Swift Cargo는 이 구간에서 강점을 보여요. 통관 준비를 정리하고, 문제 될 지점을 먼저 점검하며, HMRC 신청 서류 준비부터 펠릭스토우·사우샘프턴·틸버리 항구 통관, 영국 내 최종 배송까지 현실적으로 맞춰드려요.
진행 절차
무엇을 보내는지, 어디서 출발하는지, 언제 받아야 하는지를 알려주시면 거기에 맞춰 운송, 서류, 배송 절차를 정리해 드려요.
요청서 작성
이사할 국가와 물품을 알려주세요. 대부분의 고객이 10분 이내에 완료해요.
화물 매칭
물류팀이 고객님의 이사를 위한 최적의 경로와 일정을 계획하고 필요 시 세부사항을 확인해요.
견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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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기간
영국 이사 물량은 연중 고르게 분포하지 않아요. 성수기에는 항구 처리 속도와 현지 배송 일정이 느려질 수 있어서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해요. 6월과 7월
학기 종료와 맞물려 한국 유학생 귀국·입국 이사가 집중돼요. 학생 비자 만료 전 이사를 진행하는 분들이 많아 이 시기 예약이 빠르게 찼어요. 8월
여름 방학 이후 영국 대학 신학기를 앞두고 이사 수요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예요. 주재원 발령, 유학생 입국, 가족 동반 이사가 겹쳐 항구 처리와 현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어요. 9월
신학기 시작과 기업 4분기 준비가 맞물리면서 예약, 통관 검사, 런던 도심 배송 부담이 커지는 시기예요. 서류가 미비하거나 예약이 늦으면 일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영국 가정용품 수입 통관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EU와 별도의 독자적인 관세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요. UK 글로벌 관세(UK Global Tariff)가 적용되며, EU 포함 모든 해외 출발 화물은 세관 신고 대상이에요.
이삿짐의 핵심은 이 화물이 HMRC 거주지 이전 면제(Transfer of Residence, ToR) 대상 개인 물품으로 명확히 정리되는지 여부예요. ToR 면제는 영국 외 12개월 이상 거주 후 영국으로 이주하는 경우, 최소 6개월 이상 소유·사용한 중고 물품에 적용해요.
가장 중요한 건 타이밍이에요. ToR01(C3) 신청서는 화물이 영국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HMRC에 제출해 승인까지 받아야 해요. 도착 후에 제출한 신청은 다른 기준으로 심사되고, 면제를 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 상세 인벤토리와 해외 거주 증빙, 영국 정착 의사를 뒷받침하는 서류를 함께 준비해야 면세 신청이 유효하게 처리돼요. Swift Cargo는 모든 영국행 이사에서 기본 서류 패키지의 하나로 ToR01을 준비하고 제출해요.

영국 개인 물품 수입에 필요한 서류
영국으로 들어오는 이삿짐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음 서류를 요구해요.
- 선하증권 또는 항공운송장
- HMRC ToR01(C3) 신청서 — 거주지 이전 면제 신청 시 화물 도착 전 제출
- 날짜와 서명이 있는 상세 인벤토리 — 품목별 설명과 평가액 포함
- 여권 또는 신분증 — 수하인 정보와 일치해야 해요
- 영국 외 12개월 이상 거주 증빙 — 임대차 계약서, 공과금 고지서, 고용 계약서 등
- 영국 정착 증빙 — 영국 주소지 계약서, 비자 사본 등
- 운송 및 보험 서류
- 영국 내 배송 주소와 수하인 연락처
- 추가 허가서나 위생 서류 — 규제 품목이 포함된 경우
세관 검사 및 항구 지연
영국 세관은 화물 위험도와 서류 완성도에 따라 검사 여부를 결정해요. 인벤토리가 모호하거나 면세 신청 서류가 불충분하면 검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동물성 제품, 식물, 흙이 묻은 야외용품은 영국 동식물검역청(APHA) 검사를 유발할 수 있어요. 이러한 품목은 출발 전 세척하고 인벤토리에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해요.
펠릭스토우나 사우샘프턴에서 세관 보류가 발생하면 항구 보관비가 빠르게 쌓여요. 서류 준비를 미리 완성해두면 이런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
영국 해상 운송
영국 주요 이삿짐 해상 운송 항구는 펠릭스토우, 사우샘프턴, 틸버리예요. 한국에서 출발하는 화물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직항편 또는 싱가포르·홍콩·두바이 경유 환적 루트를 이용할 수 있어요.
영국 도착 후 통관은 화물이 항구에서 반출되기 전에 완료해야 해요. ToR 면제가 승인되면 관세와 부가세(VAT) 없이 화물을 통관할 수 있어요.
규제 및 금지 물품
마약 및 향정신성 물질
폭발물 및 불꽃
생물학적 위험 물질
규제 화학물질
부식성 물질
위조품
상아 및 CITES 보호종
총기 및 무기
통제 물질
위조 화폐
흉기 및 칼
위험 물질
화물 규모 — FCL과 LCL
영국으로 들어오는 개인 물품에는 공식적인 최소 발송 규모가 없어요. 다만 도어 투 도어 서비스는 원룸 이상 물량일 때 비용 효율이 가장 좋아요. 상자 몇 개 정도의 개인 짐이라면 화물 운송보다 우편이나 특송 같은 가벼운 서비스가 보통 더 현실적이에요.
FCL(Full Container Load, 컨테이너 단독 사용) — 20피트 컨테이너는 방 2–3개짜리 아파트에, 40피트 컨테이너는 가족 단위 주택 전체 짐에 맞아요. 컨테이너에 고객님 짐만 실리기 때문에 인벤토리가 단순해지고 검사 위험도 줄어요. 인벤토리가 깔끔하고 추적하기 쉬워서 ToR01 요건을 맞출 때 가장 선호되는 방식이에요. LCL(Less than Container Load, 혼재 운송) — 원룸이나 방 1개짜리 아파트 정도의 적은 물량을 위한 혼재(groupage) 서비스예요. Swift Cargo는 주요 출발 항구에서 매주 정기 일정으로 LCL 화물을 모아 보내요. 화물을 모으는 작업과 영국 항구에서 다시 나누는 작업 때문에 운송 기간이 FCL보다 조금 더 길어요.
급하거나 고가인 물품은 항공 화물로 보낼 수 있어요. 화물을 받는 영국 주요 공항으로는 런던 히스로(LHR), 런던 개트윅(LGW), 맨체스터(MAN), 이스트미들랜즈(EMA)가 있어요. 항공 운송은 대부분의 출발지에서 1–3일이 걸리지만, CBM(입방미터)당 비용이 해상 운송보다 훨씬 높아요.
통관 서식
거주지 이전 면제의 기본 서식은 ToR01(C3)이며, HMRC 거주지 이전 안내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어요. 신청서는 화물이 영국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제출해 승인까지 받아야 해요. Swift Cargo 전담 담당자가 서류 패키지의 하나로 작성한 ToR01 양식을 준비하고, 고객님을 대신해 HMRC 제출을 조율해요. 개인 물품을 들여올 때의 면세 기준은 HMRC 개인 물품 반입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HMRC에 문의하기
세금 및 관세
2021년 1월 1일부터 영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수입품에는 UK 글로벌 관세(UK Global Tariff)가 적용돼요. EU 공동 대외관세를 대체한 제도이고, HMRC가 운영해요. 이삿짐에서 가장 중요한 건 화물이 HMRC 거주지 이전 면제(ToR) 대상인지 여부예요. 대상 화물은 수입 관세와 VAT(20%)가 모두 면제되고, 대상이 아닌 화물은 UK 글로벌 관세에 따라 품목별로 과세돼요.
새 제품, 상업적 수량의 물품, 면세 한도를 넘는 주류와 담배, 차량처럼 ToR 면제 대상이 아닌 품목은 개별적으로 과세돼요. 이런 품목에 수입 관세와 VAT가 함께 붙으면 짐을 운송하는 것과 영국에서 새로 사는 것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영국 수입 관세율
ToR 면제가 적용되지 않으면 중고 가정용품 대부분에는 UK 글로벌 관세에 따라 0–6.5%의 수입 관세가 붙어요. 주요 가정용품의 참고 세율은 가구 0–5.6%, 가전·전자기기 0–3.5%, 의류·섬유 제품 12%, 차량 6.5%, 도서·인쇄물 0%예요. 모두 관세율표상 세율이고, 실제 관세는 품목 분류, 원산지, 영국 무역협정의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VAT 20%는 CIF 가액(물품 가격·보험료·운임의 합계)에 관세를 더한 금액에 부과돼요. 예를 들어 20,000파운드 상당의 가정용품 화물에 관세 3%가 붙으면 VAT 과세 기준액은 약 20,600파운드가 되고, VAT는 약 4,120파운드예요. ToR 면제를 받으면 대상 품목의 관세와 VAT가 모두 면제되기 때문에, 서류의 정확성은 단순한 절차 문제가 아니라 실제 비용을 좌우하는 문제예요.
거주지 이전(ToR) 면제 — 적용 조건
거주지 이전(ToR) 면제를 받으면 요건을 갖춘 개인 물품의 수입 관세와 VAT가 면제돼요. HMRC는 다음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도록 요구해요. (1) 이사 직전까지 연속 12개월 이상 영국 밖에서 거주했을 것, (2) 이사일 전까지 해당 물품을 6개월 이상 본인이 사용했을 것, (3) 본인의 개인용 또는 가정용으로만 쓰고 제3자에게 판매, 대여, 담보 제공하지 않을 것, (4) 물품이 영국 입항지에 도착하기 전에 ToR01(C3) 신청서를 제출해 HMRC 승인을 받았을 것.
어느 품목이든 조건을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그 품목에는 일반 수입 관세와 VAT가 부과돼요. HMRC는 면제 대상과 비대상이 섞인 화물을 품목별로 심사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상세한 인벤토리가 꼭 필요해요. '가정용품'이나 '개인 물품'처럼 품목을 나누지 않은 모호한 설명은 HMRC가 화물 전체에 정상 관세율을 적용할 근거가 될 수 있어요.
ToR 면제로 일반적으로 면세 통관되는 물품
ToR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일반적으로 다음 물품이 면제 대상이 돼요: 6개월 이상 본인이 소유한 중고 가구, 본인의 의류와 신발, 사용 흔적이 있는 중고 주방 가전과 주방용품, 책·서류·인쇄물, 이전부터 소유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중고 개인용 컴퓨터·태블릿·전자기기, 자전거, 개인 사용 수량의 취미 용품(판매용 재고 제외), 상업적 수량이 아닌 인테리어 장식품·미술품·장식 소품, 개인 악기.
반면 다음 물품은 ToR 면제 대상이 아니어서 UK 글로벌 관세에 따라 과세돼요: 원래 포장 그대로이거나 태그를 떼지 않은 새 제품, 함께 이사하는 성인 1인당 증류주 1리터 또는 와인 2리터를 넘는 주류, 성인 1인당 담배 200개비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양을 넘는 담배류, 차량(차량 전용 ToR 조건에 따라 별도 심사), 상업적 사용·재판매·대여 목적의 모든 물품.
면제 대상과 비대상 품목이 섞인 화물은 품목별로 심사돼요. 품목별로 정확하게 작성한 인벤토리가 있으면 HMRC가 화물 전체에 일괄 과세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Swift Cargo는 HMRC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 모든 항목에 품목 설명, 추정 사용 연수, 출발지 통화 기준 평가액을 적은 인벤토리를 작성해요.
화물 보험
아시아, 호주, 미주에서 영국으로 가는 해상 운송은 여러 차례의 선박 환적과 항만 하역, 최종 육상 배송을 거치고, 단계마다 위험이 따라요. 헤이그-비스비 규칙(Hague-Visby Rules)에 따른 운송사의 기본 책임은 보통 가정용품 실제 재조달 가액의 일부만 보상하며, 품목별 가치가 아니라 킬로그램 단위로 계산되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적인 가정 이사에서 운송사 책임은 명목상의 보호에 그쳐요. 현실적인 대안은 포괄적인 전위험 담보(all-risks) 화물 보험이에요.
보험이 필요한 이유
전위험 담보 화물 보험은 운송, 포장, 적재, 하역 중에 생긴 분실, 파손, 도난에 대해 신고한 재조달 가액 전액을 보장해요. 보험이 없으면 골동품이나 악기, 고가 전자기기 하나를 다시 사는 비용만으로도 화물 전체 보험료를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특히 영국행 이사에서는 영국 국경수비대(UK Border Force)의 실물 검사 중 생긴 손상(드물지만 생길 수 있어요)도 전위험 담보 보험에서 보통 보장돼요.
운송사 책임 제한은 보험을 대신하지 못해요. 운송사가 헤이그-비스비 규칙에 따라 책임을 인정해도 보상액은 손상된 화물 1kg당 2 SDR(특별인출권)로 계산돼요. 500kg 화물이라면 약 1,100파운드예요. 비슷한 규모의 이삿짐에는 그 20배 가치의 물품이 들어 있을 수 있어요.
보장 범위
영국행 가정용품 화물의 전위험 담보 보험은 보통 다음을 보장해요: 운송 중 물리적 파손, 도난으로 인한 분실, 침수와 습기로 인한 손상, 전문 포장·개봉 과정의 파손, 펠릭스토우·사우샘프턴·런던 게이트웨이 항만 하역 중 파손, 해당하는 경우 영국 세관 검사 중 생긴 파손. 대부분의 보험사가 공통으로 제외하는 항목은 고유의 하자(물품 자체의 성질로 인한 변질), 피보험자의 고의 행위, 전쟁 위험이에요.
보험 가입 방법
Swift Cargo는 이사 패키지의 하나로 전위험 담보 화물 보험을 준비해 드려요. 견적 단계에서 물품의 재조달 가액을 정확하게 신고하세요. 가액을 낮춰 신고하면 보험 가액과 실제 손해 사이에 차이가 생겨요. 화물이 출발하기 전에 전담 담당자가 보장 내용과 보험 조건을 확인해 드려요.
영국 이사를 위한 비자 요건
한국 국적자는 영국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해요. 무비자 단기 방문(최대 6개월)은 가능하지만, 거주·취업·유학을 목적으로 하는 장기 체류는 반드시 해당 목적에 맞는 비자를 취득해야 해요. 이삿짐 도착 전에 유효한 영국 비자를 보유하고 있어야 HMRC ToR 면제 신청도 원활하게 처리돼요.
영국 비자는 단순히 입국 허가 문제가 아니에요. 숙련 노동자 비자나 학생 비자 같은 장기 체류 비자는 통관 파일의 거주 이전 증빙을 더 설득력 있게 만들고, ToR 면제 신청을 뒷받침하는 핵심 서류로 기능해요.
주요 비자 종류
영국 이사에서 자주 연결되는 비자 범주는 보통 아래와 같아요.
숙련 노동자 비자 (Skilled Worker Visa)
영국 기업의 스폰서를 받아 취업하는 경우에 해당해요. 금융, IT, 의료, 엔지니어링 등 전문직 분야에서 가장 많이 활용돼요. 캐나리 워프의 한국계 금융기관(KB, 신한, 하나, 우리) 주재원과 삼성, LG, 현대, 기아 UK 오피스 파견 직원이 주로 이 비자를 이용해요.
글로벌 인재 비자 (Global Talent Visa)
학술, 연구, 기술, 예술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위한 비자예요. 고용주 스폰서 없이도 신청 가능하며, 독립적인 경력을 가진 연구자나 전문가에게 적합해요.
가족 정착 비자
영국에 거주하는 배우자나 가족과 합류하기 위한 비자예요. 숙련 노동자 비자 소지자의 배우자·자녀가 함께 입국할 때 주로 활용돼요.
학생 비자
영국 대학 또는 학교에서 6개월 이상 수학하는 경우에 해당해요. LSE, UCL,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임페리얼 칼리지 등에 재학 중인 한국 유학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비자예요.
참고: HMRC ToR 면제 신청 시 비자 사본이 거주 이전 증빙 서류 중 하나로 사용돼요. 비자 발급 일정과 이삿짐 도착 일정이 어긋나지 않도록 미리 조율하는 것이 중요해요.
영국 비자 신청 및 자격 요건은 gov.uk 비자·이민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영국 주요 운송 항만 목록
Swift Cargo는 영국 이삿짐에 자주 쓰이는 주요 게이트웨이를 통해 해상 및 항공 루트를 구성할 수 있어요.
항만/공항 및 운송 방식

항만/공항 및 운송 방식
FCL과 LCL 컨테이너 서비스는 모든 주요 출발 항구에서 펠릭스토우, 사우샘프턴, 런던 게이트웨이(London Gateway)까지 운영돼요. 아시아–영국 노선의 주요 선사로는 머스크(Maersk), MSC, 에버그린(Evergreen), CMA CGM, 코스코(COSCO)가 있어요. 대부분의 아시아–영국 서비스는 유럽 구간에 들어가기 전에 포트클랑(말레이시아)이나 싱가포르를 환적 허브로 거쳐요.
중동–영국 노선은 두바이(제벨알리), 아부다비, 담맘에서 직항 서비스가 운영돼요. 호주–영국 노선은 보통 싱가포르나 포트클랑을 경유하기 때문에 시드니나 멜버른에서 펠릭스토우까지 35–42일이 걸려요.
급한 화물이나, 빠른 운송에 드는 추가 비용을 감수할 만한 고가 물품은 히스로(LHR), 맨체스터(MAN), 이스트미들랜즈(EMA) 공항으로 항공 운송할 수 있어요. 항공 운송은 항공편 연결 상황과 도착 후 통관에 따라 대부분의 출발지에서 1–3일이 걸려요.
Swift Cargo는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 출발지 노선과 영국 내 목적지에 맞춰 입항지를 골라요. 영국행 이삿짐에 주로 쓰이는 항구와 공항은 다음과 같아요.
- 펠릭스토우(Felixstowe) — 영국 최대 컨테이너 항구로 영국 컨테이너 무역의 35%를 처리해요. 한국 및 아시아 출발 해상 화물의 주요 입항지예요.
- 사우샘프턴(Southampton) — 중동, 인도, 아프리카 출발 화물에 자주 사용돼요. 잉글랜드 남부와 런던 서부 방향 배송에 유리해요.
- 런던 게이트웨이(London Gateway) — 에식스의 템즈강 하구에 있는 항구로 아시아·미주 노선을 처리하고, 런던 광역권과 주변 지역 배송을 맡아요.
- 틸버리(Tilbury) — 템즈강 하구에 위치한 항구로 런던 접근성이 높아요.
- 런던 히스로(LHR) — 한국 직항(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주요 항공 게이트웨이예요. 긴급 화물과 소량 화물에 적합해요.
- 맨체스터(Manchester) — 잉글랜드 북부 배송을 위한 항공 및 육상 게이트웨이예요.
- 이스트미들랜즈(EMA) — 미들랜즈와 잉글랜드 북부로 가는 항공 화물을 많이 처리해요.
- 에든버러(Edinburgh) — 스코틀랜드 방향 배송을 위한 게이트웨이예요.
- 버밍엄(Birmingham) — 잉글랜드 중부 지역 배송 허브예요.
- 그리나크(Greenock/Glasgow) — 스코틀랜드 해상 화물 입항지예요.
- 벨파스트(Belfast) — 북아일랜드 방향 화물의 주요 항구예요.
목적지별 운송 소요 시간
| 출발지 | 도착지 | 예상 운송 소요 시간 |
|---|---|---|
| Bangkok, Thailand | Felixstowe, United Kingdom | 28–32 days |
| Dubai, United Arab Emirates | Southampton, United Kingdom | 20–24 days |
| New York, United States | Felixstowe, United Kingdom | 10–14 days |
| Sydney, Australia | Felixstowe, United Kingdom | 35–42 days |
| Singapore | Felixstowe, United Kingdom | 24–28 days |
| Cape Town, South Africa | Southampton, United Kingdom | 24–30 days |
| Hong Kong | Felixstowe, United Kingdom | 28–35 days |
| Toronto, Canada | Felixstowe, United Kingdom | 12–16 days |
도어 투 도어 이사 서비스
Swift Cargo는 영국 도어투도어 이사를 운영할 수 있지만, 실제 가치는 HMRC ToR 통관 준비와 영국 내 배송 순서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있어요.
1. 방문 견적
출발지 주소에서 이삿짐을 살펴보고 물량을 확인한 뒤, 운송 경로와 비용 계획을 처음부터 확정해 드려요.
2. 포장 및 적재
영국까지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전문 포장 서비스를 제공해요. 주요 포장 자재는 다음과 같아요:
- 포장 박스
다양한 크기의 박스를 제공하며, 일반 가정용 물품에 적합해 취급과 운송 과정에서 물품이 안정적으로 보호되도록 도와요. - 버블 랩
유리 제품, 도자기, 전자기기 등 깨지기 쉬운 물품의 충격을 줄이고 파손을 방지해요. - 목재 크레이트
크기가 크거나 민감한 물품에 적합해요. 영국으로 들어오는 목재 포장재는 ISPM 15 기준을 충족해야 해요.
전체 포장 서비스: 직접 포장하고 싶지 않다면 수출 포장을 진행하면서도 HMRC 세관이 검토할 수 있는 인벤토리를 유지해 드려요.
3. 픽업 및 수출 통관
출발지 팀이 화물을 픽업하고 인벤토리를 확인해 영국 도착 후 통관 파일과 실제 화물이 일치하도록 맞춰요. 출발 국가에서 수출 신고를 하고 수출 서류도 함께 준비해요.
4. 해상 운송
FCL 또는 LCL 컨테이너를 예약하고, 확정된 선박 일정과 화물 추적 정보를 알려드려요.
5. 영국 통관
화물이 운송되는 동안 HMRC ToR01 신청서를 제출해, 영국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승인을 받아요. 도착하면 펠릭스토우, 사우샘프턴, 런던 게이트웨이 중 해당 항구에서 CHIEF/CDS 시스템으로 HMRC 통관을 진행하고, 전 과정에서 컨테이너 상태를 계속 확인해요. 면세 신청이나 검사 관련 질문도 조기에 처리되도록 도와요.
6. 배송 및 하역
통관이 끝나면 영국 내 건물 접근과 지역 일정을 고려해 최종 배송을 잡아요. 런던 도심의 주차 제한이나 건물 화물 반입 규정도 미리 확인해요. 배송이 끝난 뒤에도 전담 담당자와 계속 연락할 수 있어요.
7. 개봉 및 배치
필요하면 개봉과 배치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할 수 있어요.
영국 이사를 담당하는 전담 전문가
견적 단계부터 최종 배송까지 한 사람이 파일을 계속 따라가요.
영국 이사는 HMRC 통관 준비와 인벤토리, 일정 조정에서 빠른 설명과 책임 있는 대응이 중요해요.
픽업 조율부터 배송 일정 안내까지 전담 담당자가 계속 연결돼 있어요.
지금 상담원과 연결하기
차량 반입하기
영국 밖에서 들여오는 차량은 거주지 이전(ToR) 면제 대상이 아니면 CIF 가액(물품 가격·보험료·운임의 합계)의 6.5%인 수입 관세와 20% VAT가 부과돼요. 차량의 ToR 면제 조건은 가정용품과 같아요. 이사 직전 12개월 동안 영국 밖에서 거주했어야 하고, 이사 전 최소 6개월 이상 차량을 본인이 소유하고 사용했어야 해요.
호주, 일본,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우핸들 차량은 영국 도로에서 사용하기 수월해요. 미국, 유럽 대륙 등지의 좌핸들 차량은 영국 도로용으로 등록하기 전에 개조나 개별 차량 승인(IVA, Individual Vehicle Approval)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IVA는 차량이 영국의 제작·사용 규정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절차예요.
필요한 준비 사항

필요한 준비 사항
- 출발 국가에서 발급한 차량 소유권 증서 또는 등록증
- 6개월 이상 소유 사실을 보여주는 증빙(등록 이력, 보험 서류 등)
- ToR 면제를 신청한다면 차량을 포함한 HMRC ToR01 신청서
- 출발 국가의 수출 통관 신고서
- 영국 도로에서 운전하기 전에 가입한 영국 자동차 보험
- 해당하는 경우 IVA(개별 차량 승인) 검사 증명서 — 좌핸들 차량과, 영국 형식 승인을 받지 않은 일부 우핸들 차량에 필요해요
- 통관 후 DVLA 최초 등록 신청
예상 비용
ToR 면제가 적용되지 않거나 차량이 12개월 해외 거주·6개월 소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CIF 가액의 6.5%가 수입 관세로 부과돼요. VAT 20%는 CIF 가액에 수입 관세를 더한 금액에 붙어요.
gov.uk 공시 요금 기준으로 IVA(개별 차량 승인) 검사는 DVSA 승인 검사소에서 1회에 456파운드예요. 첫 검사에서 불합격하면 여러 번 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어요. IVA는 대부분의 좌핸들 차량과, 영국 또는 EU 형식 승인을 받지 않은 모든 차량에 적용돼요.
DVLA 최초 등록 수수료는 차량 연식과 종류에 따라 달라요. 연간 차량 소비세(VED, 흔히 도로세)는 현재 VED 기준으로 무공해 차량 0파운드부터 고배출 차량 620파운드 이상까지예요. 좌핸들 차량의 헤드라이트 조정과 속도계 보정 비용은 차종에 따라 보통 150–400파운드예요.
반려동물 반입하기
영국으로 반려동물을 데려갈 수 있지만, 한국에서 출발하면 공식 수의사가 발급한 영국 반려동물 건강 증명서(Great Britain pet health certificate)가 필요해요. EU 펫 여권은 EU 국가 등에서 발급된 경우에만 이 증명서 대신 쓸 수 있어요. 광견병 백신 일정과 증명서 발급 타이밍이 실제 여행 일정과 맞아야 해요.

영국으로 반려동물을 데려갈 때 핵심 요건
- 마이크로칩
ISO 규격(15자리) 마이크로칩이 광견병 백신 접종 전에 삽입돼 있어야 해요. - 광견병 예방접종
마이크로칩 삽입 후 유효한 광견병 백신 접종 기록이 필요해요. 열거 국가(listed country)가 아닌 곳에서 출발하면 접종 30일 후 항체가 검사를 받고, 이후 3개월 의무 대기 기간을 거쳐야 입국할 수 있어요. 한국은 영국이 지정한 열거 국가에 포함되지 않아 이 절차가 요구될 수 있으니 출발 전 반드시 최신 요건을 확인하세요. - 영국 반려동물 건강 증명서(Great Britain pet health certificate)
출발 국가의 공식 수의사(Official Veterinarian)가 발급하고, 반려동물은 발급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영국(그레이트브리튼)에 입국해야 해요. EU 국가 등에서 발급된 EU 펫 여권이 있으면 이 증명서 대신 쓸 수 있어요. - 개 촌충 치료(해당 시)
APHA가 지정한 고위험 국가에서 오는 개는 영국 입국 24–120시간 전에 프라지콴텔(praziquantel) 치료를 받고, 그 기록을 건강 증명서나 펫 여권에 남겨야 해요. - IATA 생동물 규정 준수
기내 동반이든 화물칸 운송이든 항공사별 이동장 요건을 충족해야 해요. - PETS 승인 입국 경로
반려동물은 영국 반려동물 여행 제도(Pet Travel Scheme, PETS)에서 승인한 항구나 공항으로만 입국할 수 있어요. 모든 입국 지점이 승인된 것은 아니에요. - 연령 및 견종 제한
너무 어린 동물이나 영국 금지 견종은 실제 입국 제한 사안이에요.
출발 국가별 자격
영국 반입 금지 견종
영국 위험 개 법(Dangerous Dogs Act 1991, 개정 포함)에 따라 다음 견종은 영국에서 금지돼 있어요. 수입, 번식, 판매, 교환, 양도가 모두 불가능해요. 이미 영국에 있는 금지 견종의 보호자는 면제견 명부(Index of Exempted Dogs)에 등록을 신청할 수 있지만, 이 면제는 영국에 이미 있는 개에만 적용되고 수입은 허용하지 않아요.
- 핏불 테리어 (Pit Bull Terrier)
- 재패니즈 토사 (Japanese Tosa)
- 도고 아르헨티노 (Dogo Argentino)
- 필라 브라질레이로 (Fila Brasileiro)
- XL 불리 (XL Bully) — 2024년 2월에 위험 개 법 개정으로 금지 견종으로 추가됐어요
도와드릴 수 있어요. Swift Cargo는 마이크로칩과 예방접종 일정, 필요한 경우 광견병 항체가 검사, 공식 수의사를 통한 영국 반려동물 건강 증명서 준비, APHA 승인 입국 경로 예약까지 반려동물 입국 절차 전체를 조율해요. 예약 전에 견종부터 꼭 확인하세요. 금지 견종을 들여오면 영국 입항지에서 압수돼요.
고객 평점 5점
고객 후기 — 영국 이사
영국 이민 준비하기
영국은 런던 금융 중심지, 세계적인 명문 대학, 안정적인 법제도를 갖춘 이민 목적지예요. 브렉시트 이후 비자 체계가 크게 바뀌었지만, 한국인을 포함한 비EU 국적자에게는 오히려 명확한 포인트 기반 이민 체계가 적용되고 있어요.
실제 영국 정착은 서류 준비뿐 아니라 런던 한인 커뮤니티(뉴몰든), 한국 토요학교, NHS 등록, 영국 은행 계좌 개설 같은 생활 기반을 빠르게 갖추는 것에서 시작해요. 이삿짐이 제때 도착하고 통관이 원활하게 처리되면 정착 첫 달의 마찰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요.
700M+
영국 항만에서 연간 처리되는 물동량 톤수
9M+
펠릭스토우·사우샘프턴·틸버리 등 주요 컨테이너 항구에서 연간 처리되는 TEU
2.5M+
히스로·개트윅·맨체스터 공항에서 연간 처리되는 항공 화물 톤수
영국 생활비
영국 이사에서 예산 충격은 보통 커피값이 아니라 런던 임대 보증금(보통 5주치), 임시 숙소, 가구 구입비, 그리고 이삿짐 도착 전후의 겹치는 비용에서 발생해요. 런던 중심부(존 1–2) 원룸은 월 2,000–2,800파운드, 2베드룸은 2,800–4,500파운드 수준이에요.
런던 뉴몰든(New Malden, 사우스 런던)은 유럽 최대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된 지역이에요. 추산 2만 명의 한인이 거주하며, 한국 식료품점(코리아 푸드, Korea Foods), 한식당, 한국어 학원, 한국 부동산 중개인이 밀집해 있어요. 뉴몰든을 기점으로 처음 정착하는 한국인이 많아요.
자녀 교육에 투자하는 한국 가족이라면 런던 한국 학교(Korean School in London)와 지역별 한국 토요학교 네트워크가 있어요. 영국 공립학교(state school)는 무상이지만, 많은 한국인 가족이 사립학교(independent school)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는 경우도 있어요. 교육 환경이 주거지 선택에 영향을 크게 줘요.
유학생의 경우 대학 기숙사 비용(주당 150–300파운드)과 자취방 월세(750–1,400파운드/월)의 차이가 상당해요. 런던 이외 지역(맨체스터, 에든버러, 버밍엄, 리즈)은 런던 대비 30–50% 저렴한 생활비로 정착할 수 있어요.
비EU 출발 이사라면 세관 관련 비용도 생활비 계산 안에 넣어야 해요. 보관비, 대기 비용, 추가 서류, ToR 면제 실패 시 관세·VAT 부담이 첫 달 예산을 크게 흔들 수 있어요. 준비가 잘 된 이사는 정착 후 월 생활비와 도착 직후의 마찰 비용을 분리해서 봐요.
영국의 치안

영국의 치안
영국은 전반적으로 안전한 나라이지만, 런던 도심과 주요 관광지에서는 소매치기와 스캠이 발생해요. 지하철역, 공항, 번화가에서의 소지품 관리가 중요해요.
이사 관점에서는 처음 도착한 뒤 임시 숙소와 이삿짐 보관이 겹치는 구간이 가장 주의가 필요한 시기예요. 화물 도착 시 수령 주소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야 해요.
런던 한인 커뮤니티(뉴몰든, 킹스턴)와 온라인 한인 커뮤니티(영국 한인 넷 등)는 정착 초기에 실용적인 치안 정보와 동네 평가를 얻기 좋은 채널이에요.
영국의 인프라와 공공 서비스
NHS(국민보건서비스)는 영국 최대 강점 중 하나예요. 영국에 거주하면 국적과 비자 종류에 관계없이 일반의(GP)에 등록할 수 있고, 무상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GP 예약 대기 시간이 긴 경우가 많아 도착 직후 GP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아요.
런던 한국 토요학교(Korean Saturday School)는 런던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어요. 런던 한국학교(London Korean School)는 초중등 과정을 제공하며, 영어 환경에서 자라는 자녀의 한국어·한국 문화 교육에 활용돼요. 런던 이외 지역에도 맨체스터, 에든버러, 버밍엄 등에서 한국 토요학교가 운영돼요.
영국 대중교통은 런던 지하철(Underground, 일명 Tube), 국철(National Rail), 버스 네트워크가 촘촘하게 연결돼 있어요. Oyster 카드나 컨택리스 카드를 활용하면 대중교통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요. 런던 밖 지역은 자동차가 유용한 경우가 많아요.
한인 커뮤니티 자원으로는 뉴몰든 한인타운, 주영 한국대사관(런던), 한국 KOTRA 런던 무역관, 주영 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re UK), 한국 기업 연합(한인상공인연합회 등)이 있어요. 초기 정착 정보를 얻는 데 유용해요.
영국의 급여와 소득세
영국은 PAYE(Pay As You Earn) 원천징수 방식으로 소득세를 징수해요. 고용주가 급여 지급 시 소득세와 국민보험료(National Insurance Contributions, NIC)를 자동 공제해요. 자영업자나 프리랜서는 자기신고(Self Assessment)를 통해 연 1회 세금을 신고·납부해야 해요.
캐나리 워프(Canary Wharf)에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런던 지점이 모두 입주해 있어요. 이 지역은 유럽 내 한국계 금융기관의 허브로, 한국인 금융 전문가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어요. 삼성 UK, LG 전자 UK, 현대자동차 UK, 기아 UK, 대한항공 UK 오피스도 런던에 있어 주재원 파견 수요가 꾸준해요.
2024/25 영국 소득세 과세 구간 (잉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 기준):
- £12,570 이하: 0% (개인 공제, Personal Allowance)
- £12,571 ~ £50,270: 20% (기본세율, Basic Rate)
- £50,271 ~ £125,140: 40% (고세율, Higher Rate)
- £125,141 초과: 45% (추가세율, Additional Rate)
한영 조세협약과 이중과세 방지
영국은 법정 거주자 검사(Statutory Residence Test, SRT)를 통해 세무 거주자 여부를 판단해요. 해당 연도에 183일 이상 영국에 체류하거나, 영국에 유일한 주택이 있는 경우 등 여러 조건이 있어요. SRT 기준을 충족하면 전 세계 소득에 대해 영국 소득세 신고 의무가 생겨요.
한국과 영국은 이중과세방지협약(DTA, Double Taxation Agreement)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어요. 협약에 따라 영국에서 근무·거주하는 한국인은 원칙적으로 영국에서만 소득세를 납부하고, 동일 소득에 대해 한국에서 중복 과세되지 않아요. 영국 세무 거주자가 되면 한국 국세청(NTS)에 해외 이주 사실을 신고하고 출국 연도 한국 소득신고를 완료해야 해요.
한국 주재원과 이민자가 알아야 할 영국 세무 사항:
- SRT(법정 거주자 검사) 기준 충족 여부 확인 — 영국 체류일수, 주택 보유 여부, 업무 패턴 등
- 한영 DTA 적용 대상 소득 유형 확인 — 근로소득, 배당, 이자, 양도소득
- 한국 소득신고 — 출국 연도 1월 1일부터 출국일까지 발생한 소득에 대해 신고 필요
- 해외 금융계좌 신고 의무 — 영국 계좌 잔액 합계 5억 원 초과 시 한국 국세청 신고
영국 취업과 한인 직장인 생활
런던 캐나리 워프는 유럽 내 한국계 금융기관이 가장 집중된 지역이에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이 런던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씨티, HSBC, 바클레이스,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은행에서도 한국인 금융 전문가들이 활동해요.
한국 대기업 영국 오피스로는 삼성 UK(서리), LG 전자 UK(런던), 현대자동차 UK(서리), 기아 UK(슬로), 대한항공(런던), 롯데면세점(런던 히스로) 등이 있어요. 이외에도 한국 바이오·제약, 게임, 콘텐츠 기업의 영국 법인이 증가하는 추세예요.
영국 취업 비자 종류 (한국 국적자):
- 숙련 노동자 비자 (Skilled Worker Visa) — 고용주 스폰서 필요, 최대 5년
- 글로벌 인재 비자 (Global Talent Visa) — 학술·연구·기술·예술 분야, 고용주 스폰서 불필요
- 기업 내 전근 허가 (ICT, Intra-Company Transfer) — 다국적 기업 주재원
- 혁신가 창업자 비자 (Innovator Founder Visa) — 혁신적 사업 아이디어로 창업하는 경우
- 졸업생 비자 (Graduate Visa) — 영국 대학 졸업 후 2년간 취업 활동 허용
영국의 금융과 은행
영국의 공식 통화는 파운드 스털링(GBP, £)이에요. 한국 원화(KRW)에서 파운드로 환전할 때는 Wise(구 TransferWise)와 Revolut이 환율과 수수료 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편이에요. 국내 은행 환전 대비 수수료가 낮고 영업일 내 처리돼요.
영국 은행 계좌는 도착 직후 열기 어려울 수 있어요. Barclays, HSBC, Lloyds, NatWest 등 주요 은행은 영국 주소 증빙을 요구해요. 도착 초기에는 Monzo, Revolut, Starling 같은 디지털 뱅크가 계좌 개설 문턱이 낮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영국 은행 계좌 개설 시 준비 서류:
- 여권 또는 영국 거주 허가증 (BRP, Biometric Residence Permit)
- 영국 주소 증빙 — 임대차 계약서 또는 공과금 고지서
- 비자 사본 또는 거주 허가 서류
- 일부 은행은 고용 계약서 또는 소득 증빙 요구
영국의 기후와 이사 적기
영국은 온대 해양성 기후로, 연중 온화하지만 흐리고 비가 잦아요. 런던의 여름(6–8월)은 18–24°C로 쾌적하고, 겨울(12–2월)은 2–7°C로 춥지만 한국보다는 온화해요.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방수 기능을 갖춘 옷과 우산이 일상 필수품이에요.
스코틀랜드(에든버러, 글래스고)와 잉글랜드 북부(맨체스터, 리즈)는 런던보다 기온이 낮고 강수량이 많아요. 한국인이 처음 영국에 정착할 때 날씨가 가장 낯선 요소 중 하나예요. 한국의 사계절 대비 영국은 여름이 짧고, 가을·겨울이 길고 흐린 편이에요.
영국 이사 계절별 특성:
- 4–5월: 날씨 안정되고 성수기 전으로 예약하기 좋아요
- 6–8월: 성수기 — 유학생·주재원 이사가 집중되고 예약이 빨리 차요
- 9–10월: 두 번째 적기; 대학 신학기에 맞춰 이사하는 경우 많아요
- 11–3월: 조용하고 비용이 저렴하지만 비가 잦고 일조량이 부족해요
자주 묻는 질문
출발지, 운송 방식, 통관 서류의 완성도에 따라 달라요.
항공은 보통 며칠 단위, 해상은 몇 주 단위로 봐요. 인천(서울)에서 펠릭스토우까지 해상 운송은 약 28–35일 소요돼요. 다만 HMRC 통관 서류가 미비하면 항구 보류로 추가 시간이 생길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선하증권 또는 항공운송장, 여권 사본, 날짜와 서명이 있는 상세 인벤토리가 필요해요.
HMRC ToR 면제 신청 시에는 ToR01(C3) 신청서, 영국 외 12개월 이상 거주 증빙(임대차 계약서, 고용 계약서, 공과금 고지서 등), 영국 정착 증빙(비자 사본, 영국 주소지 계약서)까지 요구돼요.
가능하지만 HMRC ToR 면제 요건을 충족해야 해요.
영국 외 12개월 이상 거주 후 영국으로 이주하고, 최소 6개월 이상 소유·사용한 중고 물품이며, 화물이 영국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ToR01(C3) 신청서를 HMRC에 제출해 승인까지 받았을 때 면제가 적용돼요.
브렉시트(2020년 1월 31일) 이후 영국은 EU 관세 동맹에서 탈퇴해 독자적인 UK 글로벌 관세(UK Global Tariff)를 운영해요.
EU 시민을 포함한 모든 해외 출발 화물이 세관 신고 대상이 됐어요. HMRC ToR 면제 신청 절차도 EU 거주지 이전 면제와는 별도로 진행해야 해요.
네, 뉴몰든 주소로 직접 배송이 가능해요.
뉴몰든은 사우스 런던(Kingston upon Thames 구)에 위치해 있고, 유럽 최대 한인 커뮤니티가 있는 지역이에요. 펠릭스토우에서 통관이 완료되면 뉴몰든 자택까지 라스트마일 배송을 조율해드려요. 런던 도심 주차 제한이나 건물 반입 규정도 미리 확인하고 일정을 잡아요. 뉴몰든 배송을 자주 처리하기 때문에 지역 사정에 익숙해요.
한국 국적자는 영국에서 장기 거주·취업을 위해 비자가 필요해요.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숙련 노동자 비자(Skilled Worker Visa)예요. 고용주의 스폰서가 필요하며, 해당 직무의 최저 급여 요건을 충족해야 해요.
기업 내 전근(ICT)은 다국적 기업 주재원에게 적합해요. 영국 대학 졸업 후에는 졸업생 비자(Graduate Visa)로 2년간 자유롭게 취업 활동을 할 수 있어요. 비자 종류별 요건과 최신 기준은 gov.uk에서 확인하세요.
가능해요.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발송인이 되고, 영국에 거주하는 자녀가 수하인이 되는 구조로 진행할 수 있어요.
이 경우 ToR 면제는 수하인(영국 거주 자녀) 기준으로 적용 여부가 판단돼요. 부모님 쪽에서 준비하실 서류는 상세 인벤토리, 여권 사본, 수하인(자녀) 영국 주소예요. 한국 출발 수속은 스위프트 카고 파트너 픽업팀이 한국에서 진행하므로, 부모님이 직접 항구나 포워더를 찾지 않아도 돼요. 영국 도착 후 통관과 최종 배송은 영국 쪽 담당자가 처리해요.
한국은 영국이 지정한 열거 국가(listed country)에 포함되지 않아 광견병 항체가 검사(RNATT)가 필요할 수 있어요. 검사 결과(0.5 IU/ml 이상) 충족 후 최소 3개월 대기가 있어서 일정을 미리 계획해야 해요.
필요 서류: ISO 규격 마이크로칩, 광견병 예방접종 기록, 출발 국가의 공식 수의사가 발급한 영국 반려동물 건강 증명서(Great Britain pet health certificate). 반려동물은 증명서 발급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영국에 입국해야 해요. 최신 요건은 gov.uk에서 확인하세요.
가능해요. HMRC ToR 면제 요건 충족 시(이사 전 최소 6개월간 본인 명의 등록 차량, 반입 후 12개월 이내 매각 금지) 관세와 VAT를 면제받을 수 있어요.
영국에서 차량을 등록하려면 DVLA(Driver and Vehicle Licensing Agency)에 신청해야 하고, 영국 도로 안전·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한국은 좌측 통행 국가가 아니므로 영국의 좌측 통행과 달리 우핸들 차량으로 운전하면 별도 제약은 없지만, 헤드라이트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ToR01(C3) 신청은 직접 HMRC에 할 수도 있고, 통관 대리인을 통해 처리할 수도 있어요.
직접 신청 시에는 HMRC gov.uk 포털에 직접 제출하지만, 서류 요건이 까다롭고 인벤토리 형식이 맞지 않으면 반려될 수 있어요. 스위프트 카고가 대리 처리할 경우에는 HMRC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게 인벤토리와 거주 증빙을 준비하고, 화물이 영국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신청과 승인이 끝나도록 일정을 맞춰요. 신청 오류나 서류 미비로 인한 항구 보류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차이가 있어요. 처음 영국으로 이사하는 분들께는 대리 처리를 권해드려요.
물량, 긴급도, 배송 조율 필요성에 따라 달라요.
항공 화물: 급하게 필요한 필수품이나 소량(1CBM 이하)에 적합해요. 인천(서울)에서 런던 히스로까지 대한항공·아시아나 직항으로 당일 도착해요. 비용이 해상보다 높지만, 빠른 정착을 원하는 주재원이나 유학생에게 유리해요.
해상 화물(LCL/FCL): 가장 일반적인 선택이에요. 인천에서 펠릭스토우까지 약 28–35일 소요돼요. 화물이 20CBM 미만이면 혼재(LCL)가 경제적이고, FCL(컨테이너 전체)은 가구와 대형 가전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이사에 적합해요.
영국으로 반입이 금지되거나 별도 허가가 필요한 주요 물품들이에요.
- 마약 및 향정신성 물질 — 영국 Misuse of Drugs Act 대상 물질
- 총기, 무기, 폭발물
- CITES 협약 대상 야생동물 및 관련 제품(상아, 거북이 껍데기 등)
- 위험 개 견종(핏불, 재패니즈 토사, 도고 아르헨티노, 필라 브라질레이로) — 영국 반입 자체 금지
- 위조품 및 지적재산권 침해 물품
- 처방전 없이 반입 가능한 한국 의약품 중 영국에서 규제 대상인 것 — 특히 ADHD 치료제, 수면제류는 반드시 확인 필요
영국 이사를 위한 체크리스트
영국 이사를 위한 체크리스트
이사 물량, 출발지, 희망 일정을 스위프트 카고에 알려주세요.
HMRC ToR 면제 적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화물이 영국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ToR01 승인까지 받을 수 있도록 신청 타이밍을 잡아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한국 발급 서류를 미리 준비해요.
여권, 영국 비자 사본, 영국 주소 계약서, 출발지 거주 증빙까지 한 파일로 정리해요.
품목별 설명과 평가액을 포함한 상세 인벤토리를 작성하고 서명·날짜를 넣어요.
화물이 펠릭스토우에 도착하는 시점에 연락이 가능하도록 준비해두세요.
통관 완료 후 뉴몰든·런던·에든버러 등 최종 배송지 일정을 확정해요.


